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매장에서 근무하는 파트타임 대학생과 고등학생 2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국 피자헛은 피자헛 서울역점에서 인사지원센터 황영미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2012 피자헛 팀메이트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23명의 학생들에게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황영미 상무는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피자헛 팀메이트 장학금'은 피자헛에서 근무하는 파트타임 학생을 뜻하는 팀메이트에게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에 준하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지역별로 점장과 지역장의 추천을 받은 근속기간 1년 이상의 팀메이트 중 근무 태도와 학업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골드 오너(Gold Honor)'로 선정된 3명의 대학생 팀메이트에게는 1인당 200만원의 장학금이, 실버오너(Silver Honor)로 선정된 고등학생 20명에게는 3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수여된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피자헛 팀메이트 장학금' 제도를 통해 총 2억 1천 6백만 원의 장학금이 414명의 학생에게 돌아갔다.
한국 피자헛은 임직원 전원이 서로 격려하고 지원하며 함께 일하는 "How We Win Together"의 피자헛 사내 문화 활동 일환으로 팀메이트 장학금 제도를 시작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파트타임의 팀메이트들이 부담을 덜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 피자헛 인사지원센터 황영미 상무는 "최근 청년 실업과 등록금 문제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조금이나마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장학금 전달식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피자헛은 정직원과 팀메이트의 구별 없이 전 직원이 동등하게 존중 받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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