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가 2012년 하반기 다양성영화 개봉지원 사업 접수를 실시한다.
다양성영화 개봉지원 사업은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 완성된 다양성영화의 안정적 상영 및 배급을 위한 마케팅비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필름 및 디지털 매체로 제작, 완성된 작품으로 작품성과 예술성을 지향하고 상영시간 60분 이상의 영화로써 극장 개봉을 계획 중인 작품이다.
2012년 하반기 다양성영화 개봉지원 사업의 접수는 오는 9월 3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심사 선정 기준은 작품 완성도 및 예술성, 극장개봉 가능성, 마케팅지원 필요성, 마케팅 계획서 및 마케팅비 예산의 타당성 등이다.
한편 상반기엔 '두 개의 문', '레드마리아', '어머니' 등 9편이 다양성영화 개봉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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