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반지의 제왕'이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0일 방송된 '반지의 제왕'은 전국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1주 전 방송된 '놀러와'의 시청률 4.4%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놀러와' 400회 특집을 불방시키고 편성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아쉬운 성적표다. 반면 동시간대 SBS '힐링캠프'는 12.5%, KBS2 '안녕하세요'는 9.9%를 기록하며 멀찌감치 앞서 갔다.
'반지의 제왕'은 꽃중년 4명과 꽃미남 4명이 출연해 미모와 스펙이 완벽한 일반여성의 사랑을 받기 위해 매력 대결을 펼치는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BC는 파일럿 방송 후에 반응을 보고 정규 편성 여부를 결정짓는다는 계획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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