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아랑사또전'의 연우진이 연기하는 주왈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거워지고 있다.
밀양 지역의 실세인 최대감(김용건)집 양아들 주왈은 반듯하고 준수한 외모와 옷 주름 한 점도 용납하지 않을 것 같은 단정함으로 밀양 여인네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완벽남. 하지만 지난 16일 방송된 2회에서 자신에게 달라붙는 기생을 단도로 위협하며 어두운 본색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섬뜩한 '반전'을 안겼다.
정체가 미스터리한 주왈 역의 연우진은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극 중에서 보여준 연우진의 차갑고 다크한 매력에 '차조남'(차가운 조선 남자), '다크주왈', 사이코패스와 주왈의 합성어 '주왈코패스', 영화 '추격자'에서 따온 '조선 4885' 등 다양한 별명을 붙이며 주왈의 정체를 추리하느라 바쁘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촬영장 스틸에서 연우진은 차갑고 어두운 주왈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장난기 섞인 웃음을 지으며 깜찍한 캐릭터 부채로 더위를 이겨내느라 여념이 없는 귀여운 모습이 또 한번 '반전 매력'을 안긴다.
한편,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처녀귀신 아랑(신민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한 사또 은오(이준기)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방송 첫 주 1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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