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자살한 토니 스콧 감독이 수술이 불가능한 뇌종양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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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BC 뉴스는 20일 토니 스콧 감독의 지인의 말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악성 뇌종양을 앓아오던 가운데 자신의 삶을 비관해 스스로 생을 마감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외신에 따르면 토니 스콧 감독은 19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빈센트 토마스 다리에서 투신 자살했다. 그의 사무실에서 유서가 발견됐지만, "사생활을 존중해주길 바란다"는 유족의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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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44년생인 토니 스콧 감독은 '탑건', '폭풍의 질주', '맨온파이어',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등의 영화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할리우드 명사들은 안타까움과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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