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보컬그룹 엠투엠(손준혁, 정환, 정진우)이 새 미니앨범 수록곡을 선공개했다.
엠투엠은 20일 자정, 오는 9월 10일 발매 예정인 새 미니앨범 수록곡 중 한 곡인 '노 페인 노 게인(NO PAIN NO GAIN)'을 선공개했다.
'노 페인 노 게인'은 가슴이 터질듯한 웅장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꿈과 희망을 노래한다.
소속사인 뮤니특엔터테인먼트는 "엠버엠 멤버들 역시 지금까지 9년간 순탄치 않은 날들이었지만 꿈 하나로 버텨왔다"라며 "엠투엠의 자전적인 이야기이자 꿈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고 전했다.
'노 페인 노 게인'의 작곡은 엠투엠 리더 손준혁이 맡았으며 작사는 아이유, 백지영, 휘성 등과 작업한 히트 작사가 최갑원이 했다. 또 KBS2 '불후의 명곡', MBC '나는 가수다'에서 신용재, 바비킴, 이영현 등의 편곡을 맡아 1등을 연달아 시켰던 조영화가 이번 노래 편곡을 맡았다.
이번에 선공개되는 '노 페인 노 게인'을 포함해 9월 10일 새 미니앨범 수익금 전액은 NGO 단체와 협의,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엠투엠은 2012 런던올림픽 MBC 공식응원가 '플라이 하이(Fly high)'를 불렀다. '플라이 하이'는 금메달 순간에 울려퍼지며 우리 선수단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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