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주영훈의 미국 본가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2년만에 미국 버지니아 본가를 방문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영훈은 2년만에 만날 부모님 생각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에 도착한 주영훈 이윤미 가족은 마중 나온 부모님과 함께 본가로 향했다.
주영훈의 부모님 집은 도시와 시골 느낌을 모두 갖고 있는 버지니아에 자리하고 있었다. 조용하고 깨끗한 곳에서 노후를 보내기를 원했던 주영훈의 부모님에게 안성맞춤인 곳.
미국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에 위치한 주영훈 부모님의 집 마당 한쪽에는 호박잎이 넝쿨째 자라고 있어 한국의 시골 고향집은 찾은 듯한 정겨운 느낌을 풍겼다.
집 안은 주영훈 어머니의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도록 고풍스럽게 꾸며져 있었으며 특히 서양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가운데 한국식 밥통이 자리한 부엌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벽난로는 물론 거실, 방 할 것 없이 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주영훈 가족의 사진을 통해 부모님의 아들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주영훈이 가족과 함께 본격적인 미국 관광에 나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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