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의 매니저 김효식(32)씨가 21일 오후 심장마비로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장나라 측은 그의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금일 오후 1시 36분(중국시간) 장나라 매니저로 활동하던 김효식씨가 중국 북경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급히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했지만 그만 운명을 달리하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어 "장나라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중국 전역을 돌며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열심히 일하던 김효식씨의 비보에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장나라 또한 현재 예정돼 있던 영화 무대 인사 등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나라가 출연한 중국 영화 '플라잉 위드 유'는 21일 개봉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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