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병규가 통산 27번째 1500경기 출전에 단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병규는 지난 97년 LG에 입단해 일본프로야구에 진출(2007~2009, 주니치)한 3년을 제외하곤, 12시즌 동안 LG에서만 뛰어왔다.
이병규는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마쳤던 2003년을 제외하고 11시즌에서 100경기 이상 출전을 기록했다. 신인왕을 차지한 97년과 최다안타 부문 1위에 올랐던 2001년에는 전 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22일까지 1497경기에 나선 이병규는 통산 타율 3할1푼2리, 1814안타, 153홈런, 859타점, 917득점을 기록중이다.
1500경기 출전은 이병규에 앞서 26명이 달성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병규가 기록을 달성하면 대회요강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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