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시카고 화이트삭스 좌완 에이스 크리스 세일을 상대해 세 타석 연속 삼진을 당했다.
이치로는 23일(한국시각) 화이트삭스전에 9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3회 몸쪽 높은 공을 피하면서 배트가 돌아간 것으로 판정돼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이치로는 두번째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 세번째 타석에서는 루킹 삼진을 기록했다.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시즌 타율은 2할6푼9리가 됐다. 경기는 화이트삭스의 2대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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