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염으로 이틀간 결장했던 넥센 이택근이 23일 잠실 두산전서 3번-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극심한 편도선염으로 지난 20일 입원을 하기도했던 이택근은 23일 경기전 타격 훈련을 하며 어느정도 몸이 좋아졌음을 알렸다. "훈련 상태를 보고 출전여부를 결정하겠다"던 김시진 감독은 괜찮다는 보고를 받고 예전처럼 3번타순에 배치했다.
○…넥센 박병호가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전날 경기 도중 도루를 시도하다가 발목을 조금 접질려 보호차원에서 수비에서 뺀 것. 대신 유한준이 1루수 미트를 꼈다. 유한준이 1루수로 선발출전한 것은 올시즌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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