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한풀 ??였다. 여름이라고 하기엔 '쌀쌀'하고 가을이라고 하기엔 '더운' 요즘. 여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기기 위한 여행족이 늘고 있다. 여름 휴가를 떠나지 못한 이들까지 겹치는 추세라는 게 여행업계의 말이다.
그러나 막상 여행지를 정한다는 게 쉽지가 않다. 경기도를 중심으로 수 많은 펜션이 있지만 가족, 커플들이 함께 즐길 만한 곳을 찾는게 어렵다. 경기도의 펜션은 포천, 가평, 청평 등 수많은 휴양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중 포천에 위치하고 있는 커플스파펜션이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연인과 가족단위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서울과 교통접근이 수월한 것이 장점. 특히 펜션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허브아일랜드, 산정호수, 백운계곡, 아침고요수목원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포천에 위치한 '하늘향기펜션'의 경우 모던한 디자인의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전 객실에 제트스파를 구비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하루종일 바다가에 머무르던 여름휴가와 달리 늦여름은 오전에 자연경관을 느끼고 오후에는 제트스파로 피로를 풀어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늦여름의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비, 객실 내부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한여름 바닷가와 개울가를 중심으로 하던 여행객 선호도가 높았다면 늦여름의 경우 커진 일교차로 인해 여행과 스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객의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