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임명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김혜수에게 특별대표 임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20년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해온 안성기도 특별 참석해 축사를 전한다.
유니세프 특별대표(UNICEF Special Representative)는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예 봉사직으로, 영화나 음악, 스포츠, 미술, 패션, 공연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명망 높은 인사 중에서 선정된다. 김혜수는 네팔 봉사활동과 자선행사 참석, 화보 촬영 등 어린이를 돕는 다양한 활동들을 해왔으며, 유니세프와는 1997년 유니세프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특별대표 임명에 앞서 2012 유니세프 글로벌 캠페인을 위한 영상과 사진 촬영에 참여한 김혜수는 앞으로 자선행사 참석, 유니세프 공익광고 출연, 개발도상국 현지방문 등을 통해 유니세프를 알리는 홍보사절로 활동할 계획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