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와 '대세남' 김수현이 때 아닌 '소두대결'을 벌여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아와 김수현 소두 배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은 모 스포츠 브랜드 가을 신상 화보를 촬영 중인 김연아와 김수현의 모습을 포착한 것.
김연아는 핑크색 슬림다운 점퍼를 입고 치마 레깅스를 매, 싹둑 잘라 더 발랄해진 머릿결을 찰랑였다.
또 김수현은 파랑색 슬림다운 점퍼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어 따뜻하면서도 라인이 예쁜 겨울철 슬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연예계 대표 '소두'(작은 머리)로 소문난 김수현 옆에 있어도 김연아는 굴욕 없는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비주얼이 미쳤다", "김연아가 아이들과 머리 크기가 비슷하거나 더 작던데 김수현이 거의 비슷해 보일 정도로 작다", "진정한 훈남 훈녀들이 모였다. 완벽한 투샷"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아이스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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