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1-2 LG=삼성의 원조 에이스, 배영수가 시즌 10승 고지에 올라섰다. 두자릿수 승수는 7년 만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통산 100승, 그리고 통산 1000탈삼진도 이뤄냈다. 모두 역대 23번째. 배영수는 7이닝 동안 80개의 공을 던지면서 LG 타선을 4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삼성 타선은 1회부터 폭발 조짐을 보였다. 1회 박석민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낸 뒤 2회 배영섭의 우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냈다. 3회엔 4안타를 폭발시키며 대거 3득점,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삼성은 4회 3점을 내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5회와 8회, 9회 1점씩을 추가했다. 18안타로 11득점. LG는 선발 임정우가 3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고, 타선도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다. 9회 2점을 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너무나 늦은 뒤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