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열성가족 희봉(박희본)이 못생긴 외모로 늘 우지윤(박지윤)과 비교 당하며 서러움을 겪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27일 방송분에서는 희봉이 사사건건 우지윤과 외모차별을 당하는 모습이 보일 예정이다. 희봉은 석환(안석환)의 열성유전자를 한 몸에 물려받아 노안은 물론 패션센스까지 '꽝'인 반면 우성가족의 큰딸 지윤은 연예인급 외모의 소유자로 애교까지 만점이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이다.
희봉은 지윤과 가족이 된 후 외모차별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장소를 불문하고 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언제나 예쁜 외모의 지윤에게만 친절하고 관대하다. 공짜로 음식을 얻는 것은 물론 희봉을 보고 나가려던 에스테틱 손님도 지윤을 보면 화색이 돈다.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도 지윤과 희봉을 차별하는 모습을 보며 희봉은 점점 자신감을 잃어간다.
실제로 걸그룹 출신인 박희본은 이런 상황에 줄곧 망가지는 연기를 펼치면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