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범수가 전현무 KBS 아나운서 후임으로 KBS 2FM(89.1 Mhz) '전현무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후임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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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는 27일 '가요광장' 방송에서 직접 자신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그는 "9월 3일부터 김범수 씨가 제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다음 달 3일부터는 가수 김범수가 DJ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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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 아나운서는 이로써 KBS에서 진행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9월초 프리 선언이 기정사실화됐다.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타골든벨' '비타민' '생생정보통 ''남자의 자격'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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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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