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이 부상 투혼을 발휘해 화제다.
연정훈은 최근 OCN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2' 촬영 중에 야외 별장에서 진행된 추격신 촬영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연정훈은 현재 현장에서 자신의 부상으로 촬영이 지연 될까 우려해 쉬지도 않고 파스와 얼음찜질에 의존한 채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연정훈은 시즌1때 보다 다양한 액션이 많은데, 대역 없이 소화하고 있다. 이번 추격씬에서도 대역 없이 창문에서 뛰어내리다 발목을 접질러 스태프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하지만 스태프들 앞에서는 아프지 않은 척 웃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정훈은 "지난 시즌 때보다 더 멋지고 강렬한 뱀파이어의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즌 2의 방영에 대한 소감을 밝힌 만큼 모든 촬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뱀파이어 검사2'는 다음달 9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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