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종영한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Advertisement
방통심의위(위원장 박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간접광고 상품에 부당하게 광고효과를 줬다며 '신사의 품격'에 '주의'를 줬다.
'신사의 품격'은 간접광고 상품(자동차 타이어)을 가리키며 "빗길 제동도 끝내줘"라고 언급한 장면, 또 다른 간접광고 상품(다이어트 음료)을 마시며, "요즘 스트레스로 폭식했더니 2kg 쪘단 말이에요. 살 빼야죠"라고 이야기하는 장면 등을 방송했다.
Advertisement
이에 방통심의위는 '방송법'이 허용한 상품의 노출수준을 넘어 주인공들의 대사 등을 통해 해당상품의 장점과 특징을 구체적으로 부각시킨 것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6조(광고효과의 제한)제2항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주의'를 결정했다.
이외에도 방통심의위는 동창회에서 만난 첫사랑과 불륜에 빠지는 내용을 그리면서, 기성을 동반한 정사 등 노골적인 성행위 장면을 방송하여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35조(성표현)제2항 및 제3항제1호를 위반한 채널CGV의 청소년관람불가 일본영화 프로그램 '아내의 동창회 2'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전현무,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에 "욕심 정말 많아...끓어넘친다" (전현무계획)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젊고 굶주린 한국, 우승 후보를 상대한다!" 8강 앞두고 분위기 고조 → 블게주 "약한팀 없다"
- 2.美 폭발! "손흥민 아무런 목적 없이 떠다녀", "뭘 하려는지 모르겠아" 韓 축구도 비상, LAFC 새 감독 향한 비판 폭주
- 3.'와 손가락 부러졌는데 한국전 뛰다니' 투혼의 결승 득점 "결국 골절 확인"
- 4.32세 늦깎이 손호영, 3번의 실패 딛고 또한번의 반전 이룰까…인생 걸었다 "포지션? 팀이 원한다면 어디든" [부산코멘트]
- 5.韓 역대 최고 이적설 폭발, 이강인 토트넘-아스널-첼시-아틀레티코-빌라-뉴캐슬 관심...PSG는 재계약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