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점을 보고 싶은 주제로 '결혼'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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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부암동 AW 컨벤션 센터에선 영화 '점쟁이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강예원은 "점을 본다면 어떤 걸 제일 물어보고 싶냐?"는 질문에 "결혼?"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 등장한 점술가는 "강예원은 올 가을부터 내년이 좋다. 돈 벌어서 결혼만 하면 될 것 같다"며 "2015년을 넘어가면 결혼하기 힘들다. 2014년 정도가 가장 좋을 거 같다. 잘생긴 사람 보다는 듬직하고 편한 사람이 좋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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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예원은 "아기도 낳냐?"며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점쟁이들'은 전국 팔도에서 엄선된 초인적인 능력의 소유자 점쟁이들이 전대미문의 미스터리 사건 해결을 위해 울진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김수로, 강예원, 이제훈, 김윤혜, 곽도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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