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메이퀸'의 김유정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Advertisement
여주인공 해주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김유정은 지난 1~4회 방송에서 '맞고, 쏘이고, 구르고, 빠지는' 등 온갖 수난을 당했다.
오빠 상태(김동현)가 부주의하게 건드린 벌통에서 나온 벌떼로부터 동생을 구하려다 얼굴 전체를 벌에 쏘이기도 하고 가족의 식비를 벌기 위해 미꾸라지를 잡으며 흙탕물을 퍼내기도 했다. 또 요트가 침몰하면서 조난 당하는 장면에서는 바다에 빠진 채로 하루를 꼬박 새워야 했다. 특히 양어머니라는 사실이 밝혀진 달순(금보라)과 친어머니이지만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금희(양미경)에게 뺨을 맞는 장면은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지난 방송을 통해 도현(이덕화)이 자신의 야욕을 위해 후배 학수(선우재덕)를 죽이고 학수의 아내인 금희를 자신의 아내로 받아들이는 내용이 공개됐다. 해주의 양아버지 홍철(안내상)이 금희가 해주의 친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만큼 앞으로 해주의 '수난사'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를 모은다.
김유정, 박지빈, 박건태, 현승민 등 아역 배우들의 호연을 펼치고 있는 '메이퀸'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