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하지원은 패션 그룹 형지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원 백'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지원 백'은 하지원의 전속 모델 2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것으로 지난해 선보인 하지원의 '시크릿 진'의 인기에 힘입어 마련한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하지원은 약 3개월 동안 디자이너로 활약했다. 작품 활동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에도 패턴, 소재 선택, 마감 등의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
'지원 백'은 고급스러운 오플 소가죽으로 제작돼 감각적인 느낌을 강조했으며, 전면에 'y' 심볼 디자인으로 절제된 세련미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디자인 총괄 디렉터 정소영 이사는 "평소 패션과 가방에 관심이 많았던 하지원이 소비자의 입장에서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 작업에 임했다"며 "작년 가을에 완판된 '스크린 진'에 이어 이번 '지원 백' 또한 올 가을 여성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