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욱(29)이 입대했다.
김동욱은 30일 충남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4주간의 군사기초훈련을 마친 뒤 서울경찰홍보단에서 복무한다.
김동욱은 "영화 '후궁'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입대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돌아와서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찰홍보단은 2000년 창단 이후 장애우, 독거노인, 청소년 등을 위한 연극과 뮤지컬을 공연해 왔다. 배우 조승우와 류수영이 이곳에서 복무했으며, 배우 이제훈 역시 오는 10월 입대 예정이다.
한편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한 김동욱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못말리는 결혼', '남자를 믿었네',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후궁: 제왕의 첩' 등에 출연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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