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삼성, 롯데, SK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일 오후 5시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63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삼성(65.17%), 롯데(48.25%), SK(40.87%)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두산(25.54%)과 한화(17.52%)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삼성(17.63%), 롯데(16.05%), SK(15.68%)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LG(8.05%)와 두산(7.80%)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63회차 게임에서는 투타 밸런스를 앞세워 팀 순위 1, 2, 3위에 랭크돼 있는 삼성, 롯데, SK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반면 마운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침체로 무기력한 경기를 펼치고 있는 두산은 저득점이 전망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63회차 게임은 SK-두산, 삼성-넥센, KIA-한화, 롯데-LG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1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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