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프로골프투어(KGT) 하반기 개막전인 KPGA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박현빈(클리브랜드)과 마수길(클리브랜드)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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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과 마수길은 31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6언더파 66타를 기록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현빈은 전반 9홀 내내 롤러코스터를 타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17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는 등 6타를 줄이며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마수길 역시 버디 8개에 보기 2개를 묶었다. 박현빈은 "오늘 불안했던 퍼팅을 보완한다면 내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수길은 "퍼트가 잘 들어가 좋은 성적이 나왔다"며 선두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복무를 마치고 2년 만에 투어에 복귀한 김대섭(아리지골프장)은 4언더파 68타로 석종율(캘러웨이) 강경남(우리투자)과 함께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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