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1번 타순에 복귀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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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오이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텍사스와의 홈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가 1번타자로 나선 것은 지난달 4일 디트로이트전 이후 28일 만으로 이날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추신수는 첫 두 타석에서 상대 투수 뎀스터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팀이 1-3으로 뒤지던 5회 2사 주자없는 상황서 펜스를 맞히는 우월 2루타를 때려냈다. 1-5로 끌려가던 8회말에는 바뀐 투서 커크먼을 상대로 좌전안타를 터뜨렸다. 이날 안타 2개를 추가한 추신수는 타율을 2할7푼8리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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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속팀 클리블랜드는 3-5로 패해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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