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기모델 왕자어(왕쯔위, 30)가 50대 재벌 남자친구로부터 얼굴을 폭행당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1일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왕자어는 최근 한 클럽 앞에서 5년 사귄 사업가 남자친구 다이차이오옌(51)에게 안면을 심하게 구타를 당했다. 왕자어는 뇌진탕, 두골골절, 토혈에 안구와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다. 왕자어가 다른 남자에게 추파를 던졌다는 게 폭행 이유다.
질투심이 폭발한 다이차이오옌은 왕자어를 구타한 것도 모자라 자신의 집에 감금하기까지 했다.
이틀 만에 남자의 집을 빠져나온 왕자어는 심하게 상처 난 얼굴을 공개하면 사건을 세상에 알렸다. 그는 다이차이오옌을 고소한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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