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한화전에서 경미한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Advertisement
'사인 훔치기 논란'이 발단이 됐다. 이날 1-2로 뒤지던 KIA의 5회말 공격 때였다. 2사 2루에서 2루에 있던 주자 차일목과 한화 선발투수 김혁민이 잠시 언쟁을 벌인 것. 김혁민이 차일목을 향해 "포수와 주고받는 사인을 타자에게 알려주지 말라"고 항의하자 차일목이 마운드 쪽으로 걸어오면서 "무슨 말을 하는 것이냐"라며 말싸움을 벌였다. 그러자 양팀 덕아웃에 있던 선수단이 모두 마운드 쪽으로 몰려나왔다.
그러나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나게 된 상황 자체가 그리 심각하지 않아 양팀은 별다른 충돌없이 곧바로 각자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Advertisement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