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모처럼 대폭발한 타선을 앞세워 한화를 제물삼아 3연패를 탈출했다.
KIA는 2일 대전 한화전에서 김선빈(1회 1점)-나지완(3회 1점)-김상훈(6회 4점)의 홈런 3방등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며 13대2의 대승을 거뒀다. 이날 KIA 선발로 나선 김진우는 6이닝 동안 2안타 1볼넷 7삼진으로 1실점하며 시즌 7승째(4패)를 달성했다. 한편 이날 한화 선발로 나온 박찬호는 3이닝 만에 9안타 2홈런으로 무려 7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9패(5승)째를 당했다. 특히 박찬호는 최근 5차례의 선발에서 모두 홈런을 내주며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날 연패를 끊은 KIA 선동열 감독은 "타선이 일찍 터져줘서 경기를 쉽게 가져갈 수 있었다. 오늘 출전한 모든 선수들 잘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패장이 된 한화 한용덕 감독 대행은 "선발투수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