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사이먼디(쌈디)의 연인 레이디제인이 잇따른 성범죄 소식에 분노했다.
레이디제인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간의 왕국이냐? 80년대를 살던 박두만의 대사였지만 그렇다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대체 뭐가 달라졌나 싶다"라는 글을 올렸다.
레이디제인이 게재한 '강간의 왕국이냐?'라는 문장은 2003년 개봉한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배우 송강호가 분했던 박두만 형사의 대사다.
최근 '나주 초등생 성폭행'과 '30대 임산부 성폭행'까지 연령을 가리지 않는 성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자 레이디제인이 분노를 표한 것. 레이디 제인은 영화 '살인의 추억' 속 송강호의 대사가 현실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쌈디와 지난 2009년 처음 만나 4년째 열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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