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에게 PC방은 창업 고려 아이템중 하나다. 인터넷 이용자는 끊임 없이 늘고 있고, 게임을 즐기는 사람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또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곳이기도 하다.
과거 컴퓨터를 통해 게임만 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최근엔 친구와 연인들이 게임부터 영화, 드라마 등을 즐기며 다양한 음료와 간식을 먹을 수 있다. 특히 프렌차이즈 PC방을 중심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휴식공간을 갖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진화가 빠르게 이뤄졌다.
PC방 창업은 점포운영관리가 쉬운 게 장점이다. 다만 초기 준비가 힘들다. 인테리어, PC사양, 사후 관리, 운영, 시스템 등 모두를 개인 힘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프랜차이즈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게 대부분이다. 프랜차이즈 PC방은 개인PC방과 반대로 창업비용이 조금 높지만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시즌아이는 이런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PC방 프랜차이즈 업체다. 전국에 400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체계적 관리를 통해 업계 선두 브랜드로 자리 매김 했다. 시즌아이의 사후관리는 크게 세가지다.
매장 별 1:1 전담 슈퍼바이저 배정으로 인해 매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손님이 느끼는 서비스 만족도나 매장 관리상태를 체크, 해당 문제점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우선시한다. 또 매장 운영에 대한 재교육 실시와 매장에 필요한 프로모션으로 오픈 후 발생하는 매장관리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본사에 연구전담부서를 도입해 빠른 속도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와 안정적인 매출을 원하는 PC방 창업주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최근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300명을 대상으로 한 가맹본부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가맹본부의 매출관리 관련 지원사항 별 만족도를 보면 '고객의 니즈 변화에 대한 정보제공 등 고객관리'의 만족도가 15.3%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슈퍼바이저를 통한 경영지원'(24.7%), '광고, 본사 제공이벤트 등 판촉활동 지원'(31.7%), '지속적 상품, 메뉴개발'(39.0%) 등이 뒤를 이었다.
가맹점과의 원활한 관계 유지를 위해 가맹본부에서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갖춰 가맹점에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예비 창업주들 역시 성공창업을 위해 가맹본부의 시스템과 경영 지원을 고려하여 프랜차이즈 업체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아이의 관계자는 "단순히 PC만 많이 들여놓는 것이 아닌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가맹주가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즌아이는(www.seasoni.co.kr)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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