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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한이 12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역대 2호

by 이명노 기자

삼성 박한이가 12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박한이는 5일 대구 LG전에서 1회말 1사 후 상대 선발 리즈의 두번째 공을 받아쳐 중전안타를 날렸다. 올시즌 100번째 안타였다.

박한이는 이 안타로 12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은퇴한 팀 선배 양준혁에 이어 역대 두번째 대기록이다. 양준혁은 16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대구=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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