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클락 던칸이 사망한 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클 클락 던칸은 지난 3일(현지시각) 오전 향년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던칸의 대변인은 외신을 통해 "던칸이 지난 7월 1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전혀 차도를 보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던칸은 LA의 한 병원에 입원한지 7주 만에 세상을 떠났다.
던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할리우드 관계자들과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클 클락 던칸은 '그린마일', '아마겟돈', '혹성탈출', '씬시티'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아직 개봉하지 않은 출연작으로 '더 챌린저'와 '인 더 하이브'가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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