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희가 훈남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 출연한 김수희는 미국에서 홀로 공부를 하고 있는 막내아들 김재훈 군을 공개했다.
이날 김수희는 아들 김재훈 군에게 화상통화를 시도했다. 화상통화로 공개된 김 군은 한눈에 봐도 눈에 띄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훤칠한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 군은 자신의 방 한쪽 벽에 태극기를 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 군은 벽에 태극기를 걸어 놓은 이유에 대해 "주위에 외국인 친구들이 많은데 다들 자기나라 국기를 걸어 놓더라. 그래서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남다른 애국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수희가 "'강남 스타일' 들어봤나. 거기 싸이 인기 많지 않느냐"고 묻자 김 군은 "장난 아니다. 여기 외국 아이들이 먼저 와 물어본다. 싸이 아냐고"라고 답해 해외에서 싸이의 '강남 스타일'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수희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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