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보전총회(WCC)에서 탄소상쇄기금 모금 행사를 갖는다. 총회로 인하여 발생되는 온실가스를 상쇄하기 위하여 등록 시 및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탄소상쇄기금을 모은다.
총회 기간 중 ICC제주 3층 및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전시관 내에는 탄소상쇄기금 모금 데스크가 설치·운영되며, 모금 데스크에서는 탄소상쇄기금 산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교통 및 숙박 등 총회 참여로 인한 온실가스 발생량과 그에 따른 탄소상쇄금액을 산정해볼 수 있고, 탄소상쇄기금 납부자에게는 납부증서 및 기념품이 지급된다.
참가 독려를 위하여 7일 ICC제주 3층 탄소상쇄기금 모금 데스크에서는 환경부 유영숙장관, IUCN 줄리아 마르통 르페브르(Julia Marton-Lefevre)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모금 행사를 연다. 모금된 탄소상쇄기금은 IUCN 이사회에서 결정된 말레이시아 사바(Sabah) 지역의 INFAPRO 프로젝트의 탄소저감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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