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아이유와 '국민 첫사랑' 수지가 연예계의 '新 라이벌 1위'로 꼽혔다.
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TV조선(CH19) '연예 in TV'의 랭킹 코너인 '시크릿차트'에서 아이유와 수지가 연예계 라이벌 1위에 선정됐다. 송대관-태진아, 신승훈-김건모 등 연예계의 대표 라이벌 스타들이 존재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이어온 구도라 팬들에게 새로움은 없는 상황. 그래서 '시크릿차트'에서 '新 라이벌'을 꼽았다.
당당한 1위는 아이유와 수지. 귀여움과 순수함을 무기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국민 스타들이라 어떤 남성이라도 둘 중 한 명을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다. 특히 아이돌 가수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도 하지만 각각 드라마와 영화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향후 아이유-수지는 연기에서도 신 라이벌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외에도 개그계의 0.1톤 김준현과 유민상도 신 라이벌로 선정됐다. 몸무게 만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준현-유민상은 서로 친한 사이이지만, 몸무게 개그 만큼은 양보하지 않는 라이벌이다. 또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의 주인공 기성룡과 구자철도 신 라이벌로 꼽혔다. 서로 거친 장난을 SNS를 통해 주고받으면서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게 선정 이유다.
한편, '연예 in TV'는 집중 취재 코너 '연예가 X-파일'에서 티아라 사태의 풀리지 않는 의혹들을 조명하고, 스타 인터뷰 코너인 '인터뷰 TALK'에서 곽경택 감독이 하와이 얽힌 슬픈 사연을 공개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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