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5-2 한화=롯데가 선발 송승준의 호투와 내야수 정 훈은 쐐기 투런포에 힘입어 한화에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는 경기 초반 흔들린 한화 선발 김혁민을 제대로 공략했다. 직구 최고구속이 140km 초반대에 그쳤고 제구도 엉망이었다. 1회 김주찬의 우중간 3루타와 손아섭의 땅볼로 손쉽게 2점을 선취했다. 2회에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에 등록돼 선발출전한 정 훈이 백스크린을 넘기는 대형 투런포를 터뜨렸다. 한화도 반격을 시도했다. 4회 갑작스럽게 난조를 보인 롯데 선발 송승준을 상대로 신예 오준혁과 한상훈이 각각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2점을 따라갔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 한화 타선은 안정을 찾은 송승준과 7회부터 이어나온 롯데 불펜투수들을 더이상 공략하지 못해고 패배를 맛봐야 했다.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송승준은 시즌 7승째를 따내며 10승 전망을 밝게했다. 마무리 김사율은 9회를 깔끔하게 막아내며 시즌 31세이브를 기록, 오승환 이 부문 공동선두를 달리게 됐다. 94년 박동희가 세운 구단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과 타이 기록이기도 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