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감을 잡은 모양이다. 롯데 전준우가 또다시 홈런포를 터뜨렸다.
전준우는 8일 부산 한화전에서 양팀이 0-0으로 맞서던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타석에 들어서 한화 선발 윤근영을 상대로 시즌 7호 솔로포를 터뜨렸다. 전준우는 볼카운트 3B1S에서 윤근영이 던진 140km짜리 몸쪽 높은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펜스를 훌쩍 넘기는 대형 홈런을 만들어냈다.
전준우는 지난 1일 득녀 이후 5경기에서 홈런 4개를 몰아치고 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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