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주찬이 경미한 무릎 부상을 당했다.
김주찬은 9일 비로 취소된 부산 한화전에서 선발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을 예정이었다. 경미한 무릎 부상 때문. 김주찬은 8일 경기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무릎이 그라운드에 강하게 부딪혀 통증을 느꼈고 경기 후반 대수비로 교체된 바 있다.
다행히 검진 결과 무릎 타박상이었다. 김주찬은 훈련에서 열외된 채 치료를 받았다.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빠르면 10일 한화전에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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