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메가박스 투자'는 5년 전인 2007년에 집행되었으며, 2009년 감사원의 감사 등을 거쳐 철저히 검증된 사안이다.
자문기관의 투자타당성 검토, 대체투자위원회의 승인 등 내부절차를 준수한 정상적인 투자였다고 국민연금은 전했다.
투자 평가손 발생에 대한 사후 안전장치로 맥쿼리 출자분의 우선손실충당조건을 추가하였으며, 지난해 2월 씨너스(Cinus)와의 합병 이후 시장점유율 확대 등으로 영업실적이 매년 개선되고 있다.
현재 메가박스의 공동투자자는 5개사이며, 국민연금 투자지분은 17.5%(투자원금 300억원)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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