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에 벤처 투자하는 스타급 연예인이 국내에서도 탄생했다. 주인공은 한류스타 김래원.
소속사 측은 12일 "김래원이 지난 6월 초 국내 최초의 큐레이션 커머스 '디블로'에 투자했다"며 "투자 후 3개월 동안 언론에 노출되기 보다는 조용히 뒤에서 투자자로서 도와왔다"고 밝혔다.
디블로(www.dblow.com)는 국내 유명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들을 큐레이터로 구성해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랜드 상품들을 신뢰할 만한 추천해주는 곳. 인테리어, 가구, 패션, 식품 등의 트랜드를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300여명이 넘는 전문 큐레이터들이 각각의 분야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합리적인 상품을 추천해준다. 또한, 큐레이터의 팬이 되어 상시적으로 그들이 전달하는 최신 트랜드를 받아볼 수 있다.
김래원은 소속사를 통해 "디블로 투자를 통해 가수, 배우의 한류 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 전문가들의 한류가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벤처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국의 문화 벤처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길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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