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철민과 송지효가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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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과 송지효는 오는 21일 오후 7시 도라산역에서 열리는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철민은 "올해는 DMZ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DMZ영화제의 올해 목표가 '대중과의 소통'이라고 들었다. 저의 작은 도움이 더 많은 분들께서 영화제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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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개막식에선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와 가수 한영애의 축하공연, 평화선언문 낭독 등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선 전세계 37개국 총 115편의 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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