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KIA

어제 롯데와 무려 21이닝에 달하는 더블헤더 혈투를 벌인 KIA 선수들은 지친 표정이 역력하네요. 경기장에 나온 선수들 모두 "진짜 어제는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떱니다. 나지완은 2차전 중반 이후에 잠이 쏟아져 혼났다는 군요. 어제 자정에 인천으로 출발한 KIA 선수단은 새벽 3시쯤에야 숙소에 도착했다는 군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