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2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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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15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홈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8일 니혼햄전 이후 6경기 만에 타점을 뽑아냈다. 타율은 그대로 2할8푼1리.
최근 2경기에서 안타가 없었던 이대호는 첫 타석에서 시원한 중전안타로 타점을 기록했다. 1회말 2사 3루 상황서 상대 선발 기쿠지로부터 행운의 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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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타점은 1-2로 뒤지던 3회말 나왔다. 1사 2, 3루 상황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쳐냈다.
하지만 2-3으로 뒤지던 6회와 8회에는 각각 중견수 플라이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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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80번째 타점으로 이 부문 선두는 굳게 지켰지만 홈런을 때려내지 못해 이날 24호 홈런을 기록한 세이부 나카무라와의 격차가 3개로 벌어졌다.
한편, 오릭스는 세이부에 2대3으로 패하며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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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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