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극 '무신'이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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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에서 김준 역을 맡아 남다른 연기력을 보여준 김주혁은 15일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종영 소감을 남겼다. 그는 "오늘로서 드라마를 마무리짓게 됐다. 정말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힘들기도 했지만 보람도 있는 작품이었다. 저뿐 아니라 모든 배우, 스태프가 열심히 한 작품이라 만족한다. 지금까지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무신'에서 김주혁은 격구 대결을 통해 몸을 사리지 않는 혼신의 연기를 보여줬다. 60년을 이어갔던 고려의 암흑기를 그리며 노예에서 최고 권력자가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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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은 15일 56부 최종회를 내보낸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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