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이 운영하는 퍼블릭 골프장인 '제천 에콜리안 골프장'이 21일 개장한다.
제천 에콜리안 골프장은 총 사업비 357억원(공단 150억원, 제천시 207억원)을 들여 조성한 9홀 골프장. 자연환경과 산림 훼손을 최소화한 환경 친화적인 대중골프장으로 조성됐다.
공단은 국민 누구나가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를 즐기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대중 골프장 건설에 투자하고 있다. 제천 에콜리안 골프장은 광주 광산, 강원도 정선에 이어 세번째 개장한 공단 운영 골프장이다. 공단이 운영하는 골프장은 캐디가 없고, 수동 카트가 움직인다. 이로 인해 비용이 저렴하다. 저 농약 잔디관리를 기반으로 한 환경 친화적 골프장이며 운영인력 최소화 및 아웃소싱을 통한 경영 효율성을 높힌 골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은 수도권에서 근거리(차량 2시간 이내)에 위치한 입지적 조건을 최대한 활용한 마케팅을 실시 할 예정이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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