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멤버 전진이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박주현과 열애 중이다.
전진은 최근 박주현과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연예 관계자는 "전진과 박주현은 가요계 선후배로 자연스럽게 만나 서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박주현이 신인급인 만큼 둘의 열애가 알려지는 것이 아직은 부담스러워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전진은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인 신화의 멤버로 가수 뿐만 아니라 예능인으로서도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군 복무 전에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이효리의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스피카는 각지에서 이름을 알리며 주목을 끌고 있던 소녀들이 뭉쳐 탄생한 팀으로 데뷔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전진의 여친인 박주현은 1m68, 50㎏의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며 SS501 출신인 허영생의 솔로무대 당시 랩피처링에 나섰다.
박주현의 소속사 측은 "아직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확인하지 못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자칫 노이즈마케팅으로 비춰질까봐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독하게', '러시안룰렛', '페인킬러' 등을 통해 다섯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오디오 뿐만 아니라 보는 눈이 즐거운 라이브 가수로서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스피카는 '페인킬러' 활동 후 5개월만에 신곡 'I´ll Be There'로 컴백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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