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19일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리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밤'에 초청되어 특별 단독 공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 사랑 잇기에 참여하는 기업·단체에 대한 격려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할 뿐 아니라 지속적인 후원을 유도하는 행사로, 김황식 국무총리,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유중근 대한적십자사총재, 노연홍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 등 정부 주요 인사들과 '독거노인 사랑잇기' 운동의 참여 기업·단체 대표를 포함한 48여명이 참석하는 뜻 깊은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 특별 초청되어 단독 공연을 펼치게 될 임형주는 특유의 천상의 목소리로 '아베마리아(Ave Maria)', '선구자(한국가곡)', '투나잇(Tonight)' 등을 들려줄 예정이며 이날 공연 이후 오는 11월에는 이날 행사의 주제인 '독거노인 사랑잇기' 운동의 특별 홍보대사로도 위촉될 예정이다.
그 동안 지속적인 재능 기부 및 물질 기부는 물론 각종 지 자체와 봉사단체들의 홍보대사로도 왕성하게 활약중인 임형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글로벌 리더이자 대한민국 대표 문화 예술인으로서 소외된 계층에게도 따스한 손길을 내미는 것은 물론 사회 복지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에 임형주는 "요즘 같이 삭막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이런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모든 국민들을 비롯하여 나와 같은 젊은 층들 역시 홀로 사는 독거노인 분들께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작은 일부터 하나씩 실천해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형주는 현재 새 앨범 작업과 오는 10월 일본 도쿄 독창회 준비에 매진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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