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원투펀치, 중심타선의 중요성을 보여준 경기였다."
넥센 김성갑 감독대행이 팀 2연승을 이끌었다. 넥센은 19일 잠실 LG전에서 선발 나이트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강정호의 선제 투런포(21호), 박병호의 쐐기 스리런포(29호)를 앞세워 8대2로 완승했다.
김 감독대행은 경기 후 "정규시즌에는 팀의 1, 2선발이 등판하는 경기에서 본인들이 자기 역할을 해주고, 중심타선이 중심을 잘 잡아준다면 경기를 보다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오늘이 그러한 경기였다"며 "선수들이 열심히 잘해줬다"는 칭찬의 메시지를 보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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