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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삼성

by 노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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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삼성 감독은 경기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날 한화전에서 패전 투수가 된 좌완 차우찬에 대해 홈런을 맞았지만 구위는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불펜 차우찬은 구원 등판해 한화 고동진에게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류 감독은 차우찬을 지난해 포스트시즌 때 불펜으로 잘 활용했습니다. 그 결과 SK를 누르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년전 처럼 차우찬을 포스트시즌에 또 활용하고 싶은 겁니다. 차우찬에게 남은 페넌트레이스 동안더 등판 기회를 줄 것 같습니다. 차우찬이 더 망가지면 포스트시즌 최종 엔트리(26명) 포함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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